우리나라 가장의 사망보험금이 평균 3천 5백만원이라는 기사를 봤다. 사실 보험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는 보험 가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보험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고 가족을 위한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사망보험금이 3천 5백만원 이라니... 할말이 없다. 그것도 가정을 이루고 아기를 낳고 키워가는 과정인 30~50대... 자식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연령이 되기도 전에 家長이 사망한다면 3천 5백만원 가량의 보험금으로 과연 얼마나 생활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선진국의 유태인들은 사망보험금을 재산증식의 한부분으로서 자식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있다. 약 20억원 정도를 사망보험금에 가입하여 유산으로 물려주다보니 남겨진 유가족들은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유태인들이 잘사는 이유중 하나일 것이다.

보험은 젊을 때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연령이 어릴수록 납입하는 보험료가 낮기 때문이다. 10~20년간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가 30~40만원씩 된다면 상당히 부담된다. 보험은 경제적 여건에 따라 가입해야 한다. 때문에 20대에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화재보험 상품에 가입하고 경제적 능력이 갖추어진 30대에는 사망보상금과 연금전환 해택이 모두 가능한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1억이 조금 넘는 보험에 가입했다. 물론 복층 설계를 통해서 보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실손보상 담보를 통해서 병원비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 없게끔 컨설팅 했다. 이제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해야 겠다.

이하 기사원문
가계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연령층인 30∼50대가 사망했을 때 지급된 평균 사망보험금이 3527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액을 고려하면 1년3개월이면 모두 소진되는 것으로 유족들의 생계에 도움을 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보험개발원은 2004∼2006년 3년간 생명보험 가입자의 사망보험금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결혼 이후 자녀양육과 노후대비 등에 집중하는 경제활동 주연령대인 30~50대 사망자 중 41%만이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50대 사망자의 유족이 지급받은 보험금은 평균 3527만원으로 통계청의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액(229만4000원)을 기준으로 1년3개월치에 해당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30∼50대는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인데 이들이 갑자기 숨질 경우 남은 가족들이 충분한 생계 보장을 못 받는다는 의미”라며 “생명보험 가입과 사망 보험금 규모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체 사망자 가운데 생명보험금을 받은 비중은 16%였고, 이들의 평균 사망보험금은 2651만원으로 집계됐다. 사망보험금이 1억원 이상인 고액수령자는 6%에 그쳤으며, 절반 이상(54%)의 사망보험금이 1000만원 이하였다.

사망자 가운데 보험금을 탄 사람의 비율은 30대(50.4%)와 40대(46.5%)가 높았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으로 TV를 볼 수 있는 페이지 입니다. 개인 소장용 페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문은 내지 마세요. 짤립니다.
※ 아이폰 사파리로 접속하세요. torrento.kr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