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의하면 로마교황청은 악마를 퇴치하기 위해 수백명의 퇴마사를 양성할 것 이라는 황당한 기사를 봤다. 이같은 발표는 바티칸의 최고위 퇴마사인 Gabriele Amorth 신부가 계획한 것 이며 가브리엘레 신부는 현재 82세의 고령이다. 아마도 노인네가 노망이 난듯하다.
필자는 무신론자이긴 하지만 각 신앙들의 옮은 말과 깊은 뜻은 받아들인다. 하지만 특정 신앙을 고집하진 않는다. 이러한 주관때문에 카톨릭에 대한 편견이라면 편견이랄까?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십자군 전쟁이나 마녀사냥과 같은 교황청의 황금과도 같았던 역사를 필자는 싫어한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악마를 운운하며 퇴마사를 양성한다고 하니 웃을 노릇이다.
더욱이 악마의 존재를 믿는다는 교황 Benedict 16세의 중립적이 못한 발언은 타임머신을 태워 중세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퇴마사는 한국에도 많이 있다. 조금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 신을 통해 악귀를 물리지는 무당이 퇴마사와 같지 않은가? 한국의 무당을 로마 교황청으로 보내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 하다. ㅋㅋㅋ 필자는 귀신을 본적은 없지만 부정하지는 않는다.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몇몇 현상들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가끔 인터넷이나 영화를 통해서 기분나쁜 느낌의 록 밴드나 음악을 듣곤한다. 마치 악마같은 문신과 화장을 하고 음악마저 침울한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 쉣~! 이다. 하지만 이들이 악마를 숭배한다고 한들 그들에게 돌을 던질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들이 악마의 계시를 받고 살인이나 파괴를 일삼는다면 법으로서 그들을 일깨워주면 된다. 법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은 마녀사냥과 같이 교황청에서 나서야 할지도 모르겠다. 부시같은 살인과 파괴를 일삼는... 교황청의 이번 발언이 성직자에 대한 신뢰 회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특정 종교를 폄하하기 위해 작성한 내용이 아닙니다. 필자의 소견일 뿐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1974년 실화를 기반으로한 영화 '액소시스트'의 한장면.
기사원문
The Roman Catholic Church has vowed to "fight the Devil head-on" by training hundreds of priests as exorcists.
Father Gabriele Amorth, 82, the Vatican's Exorcist in Chief, announced the initiative amid the Church's concerns about growing worldwide interest in Satanism and the occult.
According to plans being considered, each bishop would have a group of priests in his diocese who were specially trained in exorcism and on hand to take action against "extreme Godlessness".
Fr Amorth said: "Thanks be to God that we have a Pope who has decided to fight the Devil head-on.
"Now bishops are to be obliged to have a number of established exorcists for their diocese. Too many bishops are not taking this seriously and are not delegating their priests in the fight against the Devil. You have to hunt high and low for a proper, trained exorcist."
He went on: "Thankfully Pope Benedict XVI believes in the existence and danger of evil, from the time he was in charge of the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The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 the oldest Vatican department, deals with promoting and safeguarding Roman Catholic beliefs.
It was headed by the Pope when he was Cardinal Ratzinger, from 1982 until his election as Pope in 2005.
Fr Amorth said that during his time at the department the Pope warned humanity of the risks it faces from the Devil.
He added: "I remember a meeting we exorcists had with the Holy Father last year, in which he implored us to follow our mission as exorcists."
Fr Paolo Scarafoni, another exorcism expert who lectures at the Vatican, said interest in Satanism and the occult had grown as people lost their faith in the Church.
He added: "People suffer and think that the Devil can help solve their problems."
The Vatican is concerned that young people are being exposed to the influence of Satanism through the media, rock music and the Internet.
Under Canon Law 1172 all priests can perform exorcisms. But in reality only a select few are ever called on to do so.
The rite of exorcism involves a series of gestures and prayers to invoke the power of God and stop the "demon" influencing its victim.
Fr Amorth added that Pope Benedict XVI wanted to reinstate use of the prayer said to St Michael the Archangel, believed to be the prime protector against evil.
He said: "The prayer is useful not only for priests but for lay people. For example if a lay person knows someone who is possessed and there is no exorcist available they can intervene by saying this prayer, commanding the demon to leave that person.
The prayer to St Michael the Archangel was sidelined in the 1960s by Pope John XXIII during the Second Vatican Council. It was traditionally recited at the end of Mass.
• A Roman Catholic bishop has caused fury in Spain by claiming that some teenagers "want to be abused".
Bishop Bernardo Álvarez of Tenerife told a newspaper: "There are 13-year-olds who are are in agreement and even want it; even, if you don't watch out, provoking you."
A spokesman for the 58-year-old bishop said he had never intended to justify "the abhorrent phenomenon of the sexual abuse of minors."
Last year the Pope stated that rebuilding trust in the clergy was an urgent t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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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마귀는 존재합니다.
눈에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는 아니지요.
악마가 택하는 전술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중 하나가 악마나 마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악마나 마귀를 부정하면 자연스레 신을 부정하기도 쉬워지고, 또한 마귀가 활동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현대"나 "진보"라는 단어속에 섞여있는 간교한 속임수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퇴마의식이란 것이 사람에게 정신적, 육체적 공격이나 해를 입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붙어 있는 마귀를 떼어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하셨는데, 아무렴 마귀에게 고통당하는 불쌍한 영혼에게 어떻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도 질병을 고쳐주시거나, 마귀를 쫓아내거나 하셨습니다.
퇴마의식이라고 하면, 꼭 잘못된 이미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그런 부분들은 인간의 잘못이나 마귀가 인간을 통해
퇴마의식에 대한 나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행해진 것들입니다.
실재로 퇴마의식은 필요로 하며, 성 비오 신부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퇴마를 하셨고, 질병을 치유하는 도구 역할을 하셨습니다.
왜 우리말에도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호사다마(好事多魔) 즉 좋은 일에 마(마귀)가 많이 끼인다는 말입니다.
작금의 교황님에 대한 공격이 안팎으로 매우 활발합니다. 그것은 교황님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고, 진리를 수호하시려는
노력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공격을 받으시고, 그분의 의도가 왜곡되고 곡해되는 것입니다.
교황의 위치는 군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위치입니다. 이런 저런 비난과 수치를 무릎쓰시고 굳이 당신 본인께서 공격을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진리수호를 위해 앞장서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모든 종교의 통합을 통해 카톨릭 본래의 정신을 훼손하기위한 에큐메니칼리즘이나 뉴에이지운동은 바로 카톨릭을 정조준하고
있는 마귀의 획책의 결과입니다. (이 말씀이 그런 운동에 몸담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비난,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옳고 그름의 분별을 위함임을 오해를 막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종교간의 화합이란 명분하에 자연스럽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 세계정부의 출현을 통해 전인류에 대한
지배력과 통제력을 강화하는 것(각국간의 FTA도 그런 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며, 전세계적인 불황-이미 경고된-을
통해 통제되는 범지구적 경제권의 형성과 권력의 집중,. 그를 통한 지배와 통제.)에 가장 방해가 되는 종교가 바로 카톨릭이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천사나 마귀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친히 인간이 되시어 내려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존하셨고, 하고 계시며, 우리 모두의
창조주이자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계십니다.(존재한다라고 지칭하는 것은 내가 너의 존재를 인정한다는 말같아서 계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기 바라며, 하시는 일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글쓴이는 진정한 지식인은 아닌듯하네요
믿지않는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부인하는건 오만입니다
세상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현상들과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시는지 ?
댓글단 두사람 다 지정신은 아닌 듯 싶다...-.- 이성의 눈으로 보는 것이 우선임에 '동정'을 구걸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