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논의되던 유튜브 광고 수익배분 프로그램이 점점 넓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서 이번엔 영국에서 시행됩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에 의하면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에게 수익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파트너 제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제도는 작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행 됐었습니다. 유튜브가 시행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한달에 $7,000의 수익을 올린 네티즌도 있었죠.

국내 동영상 제공업체들도 동영상 업로더들과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몇몇 동영상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사용자들이 업로드하는 동영상에 광고를 노출시켜 동영상이 재생되는 횟수만큼 일정금액의 수익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시행하는 제도는 수익배분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일정수의 시청자를 확보해야 하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콘텐츠여야 합니다. 그후 파트너가 되면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선택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 노출에 따라 수익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수익배분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한정 되어 있기때문에 광고 노출당 단가가 높을 것 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단가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ㅋㅋ

작년 초부터 논의되던 수익배분 프로그램이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이제서야 본격적인 행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유튜브 경영진들이 수익공유로 인한 상업화로 콘텐츠 질이 저하될 것을 우려해 시행을 꺼려했었는데 말이죠. 이번 정책으로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본격적인 수익구조를 가지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16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니 이제 뽑아 낼때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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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에 이러한 파트너 제휴방식이 시행될 경우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파트너 프로그램이 시행되려면 일단 유튜브코리아의 입지가 확고해야 겠죠. 시행되도 걱정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UCC를 제작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이들이 스크랩과 불펌으로 저작권을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죠.

파트너 프로그램에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저작권에 대한 부분이 크게 적용될 것입니다. 유튜브는 저작권을 위배하는 것에 대해 민감합니다. 작년에 바이오콤에 9500억이라는 막대한 소송에 휘말렸던 적이 있었죠. 이제 1인 1미디어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동영상 제작하는 방법 미리 배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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